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퍼레이션 울프 (문단 편집) === 통신소 === || 병력 || 50명 || || 장갑차 || 5대 || || 헬리콥터 || 4기 || || 시작 || 적의 교신을 끊어, 증원을 막아라! || || 종료 || 통신소 파괴 성공! 적은 지원 요청을 할 수 없게 되었다. || 첫번째 스테이지로 통신연락을 담당하는 통신시설을 박살내버리는 임무다. 다른 스테이지에서 먼저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일본어판에 한함), 이곳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통신소 측에서 연락을 받은 적의 증원부대가 참전하게 되므로 다른 스테이지를 플레이할때 적들을 추가로 처치해야 한다. [* 스테이지에 따라서 최소 25명, 최댜 70명까지 늘어난다.] 적의 증원 부대하고 교전할 경우는 경고 메시지가 뜨며 시점 이동이 없다. 상대할 병력의 규모는 각 스테이지 만큼 많지 않으며 거의 보병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올 클리어를 할 때마다 수가 증가하며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하다 보면 탄약 소모와 체력 저하를 유도하여 조기에 게임 오버를 맞게 하는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운이 좋지 않으면 헬기 5대, 병사 20명 하고 맞닥뜨리는 수가 있다. 따라서 어찌보면 통신시설 파괴 스테이지가 첫 선택지로서 필수가 된다. 다만, 통신시설을 파괴해도 적이 증원하여 전투를 벌여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식 기종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이다. 그래서 일본어판에 한해서 다른 스테이지를 먼저 선택하는것도 가능하지만 통신소를 가장 먼저 클리어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리고 수용소하고 비행장은 정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선택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